한국학 국제교육학술대회 폐막
2010-07-26 (월)
지난 22일 워싱턴 시애틀에서 막이 올랐던 재미한국학교협의회(NAKS·총회장 이민노) 주최 제28회 한국학 국제교육학술대회가 24일 폐막했다.
NAKS 동북부지역협의회(회장 심운섭) 소속 60여명의 주말 한국학교 교사를 포함, 전국에서 650여명이 참석한 올해 대회에는 초대 문화부 장관을 지낸 이어령 박사를 비롯한 한국어와 문화 역사 등 각 분야의 명성 높은 인사들이 강사로 초청돼 한국학교 교사들의 전문성을 높이는 다양한 강의를 제공했다.
<사진제공=NAKS 동북부지역협의회>A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