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사이버 교사연수 내달 6일 접수마감

2010-07-22 (목)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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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재외한글학교 교사대상

재외동포재단이 재외한글학교 교사들을 대상으로 ‘2010 하반기 재외한글학교 교사 사이버 연수과정’ 참가자를 모집하고 있다.

재외 한글학교 교사의 교수능력 제고 및 전문성 강화를 목적으로 한글학교 교사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기대하는 이번 사이버연수과정은 거주공간과 시간을 극복할 수 있는 인터넷을 활용한 교사연수 기회를 제공하게 된다.

디지털서울문화예술대학 주관으로 열리는 사이버 연수 기간은 오는 10월4일부터 12월4일까지 9주간 진행된다. 교사들은 연수 기간에 디지털서울문화예술대학교에서 제공하는 한국어학 7과목을 비롯해 일반언어학 및 응용언어학 4과목, 외국어로서의 한국어교육론 15과목, 한국문화 4과목, 한국어실습 등 한국어 교원 양성 과정과 아동상담, 유·아동교수방법론 5과목을 이수하게 된다. 교육비용은 총 100만원이나 재단 및 대학 부담인 80만원을 제외한 20만원만 개인 부담하면 된다.


선발 인원은 모두 350명으로 지원 자격은 샌프란시스코 총영사관에 등록된 한글학교재직 교사(거주국 국적 및 영주권 또는 장기체류자격 보유 한글학교 교사)로 만 20세 이상이어야 한다. 지원 희망자는 8월6일까지 샌프란시스코 총영사관 한국교육원(3500 Clay Street, San Francisco, CA, 94118)에 소정의 제출서류와 함께 접수하면 된다.

자세한 문의는 재단 웹사이트(www.korean.net 또는 study.korean.net) 또는 샌프란시스코총영사관(415-921-2251)으로 하면 된다.

<이광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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