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SF 시의회 65억달러 공공서비스 예산 승인

2010-07-22 (목)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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샌프란시스코 시의회가 재정 위기를 겪으며 축소했던 공공서비스를 재개하기 위한 예산안을 20일(화) 통과시켰다.

이날 시의회는 10-1로 총 65억달러 상당의 공공서비스 예산안을 통과시켰으며 이는 어린이, 노인들을 위한 의료·사회복지 예산과 공공기관 운영 비용으로 사용될 예정이다. 최종 예산 회의는 다음 주에 진행된다.

그동안 샌프란시스코시는 예산 적자로 인해 공공기관 운영시간을 단축하고 시민들의 의료 혜택을 축소하는 등 극단적인 조치를 취해 시민들의 불만을 받아왔다.


존 아발로스 샌프란시스코 시의회 예산 위원장은 "예산안이 최종 통과되면 다음 회계연도부터는 공공서비스 운영이 제대로 이뤄질 것"이라고 전했다.

<이민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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