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피살 버지니아 주민 사건 수사 답보상태

2010-07-21 (수)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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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에 잡 인터뷰를 왔다 강도에 피살된 강징홍씨(본보 21일자 A1면 보도) 사건을 수사중인 경찰은 사건당시 CCTV를 토대로 용의자를 찾고 있고 현상금 2만달러를 내걸었으나 아직까지 수사가 답보상태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사건이 보도된후 일부 한인들은 피해자의 이름이 한국이름 같다며 한인이 피해를 본 것일 수도 있다고 말하고 있으나 본보가 이미 확인한대로 피해자의 미망인이 자신과 사망한 남편이 모두 중국인이라고 밝혔으며 피해자 거주지인 버지니아주 페어팩스의 ABC 방송 지역 방송국인 WJLA-TV도 보도를 통해 피해자가 중국 베이징에서 태어나 버지니아 텍에서 교육을 받았다고 보도함으로써 피해자가 중국계임이 확실해 졌다.

한편 보도를 접한 사람들은 강도에게 돈을 건넸음에도 불구하고 17달러밖에 되지 않는다며 범인이 총을 발사한 점을 지적하면서 "사람의 목숨이 경시되는 것 같아 안타깝다"는 반응이다.

<서반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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