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F한인회, 털보바디샾, 한국타이어 등 손잡고 북가주 한인들이 오클랜드 시장에 출마하는 전 가주하원의장 단 프라다(Don Perata) 후보를 지원하기 위한 후원모임을 갖는다.
1일 샌프란시스코 한인회(회장 김상언)와 털보 바디샵 신영목 대표, 한국타이어 신영창 대표 등으로 구성된 전 가주하원의장인 단 프라다 오클랜드시장 후보 후원회 준비위는 오는 9일(금) 오후 7시 오클랜드에 위치한 한국타이어에서 선거기금마련을 위한 후원회 모임을 갖는다고 밝혔다.
한인회 관계자는 "오클랜드 시의원 후보에 한인2세인 제니퍼 배(배수진), SF 슈퍼바이저 후보 제인 김, 프리몬트 시의원 후보 Kathy Rhyu(류성은)가 출마하기로 하는 등 한인들의 정치력 신장 요구가 점점 큰 관심사로 떠오르고 있다"고 밝힌 뒤 "하지만 우리의 목소리를 대변해 줄 수 있는 주류 정치인들을 후원하는 것도 정치력 신장의 일부"라며 후원모임의 의미에 대해 전했다.
이 관계자는 이어 "오클랜드 시장 당선이 유력시되는 단 프라다(Don Perata) 후보의 후원모임에 한인들의 많이 참석하여 한인 커뮤니티의 단결된 모습을 보여주어야 한다"면서 "한인들의 목소리가 반영되고 정당한 권리를 찾을 수 있도록 많은 참석해 달라"고 당부했다. 단 프라다 오클랜드 시장후보를 위한 후원모임 일정은 다음과 같다. 일시:7월 9일 오후 7시
장소:오클랜드 한국타이어
주소:1745 International Blvd. Oakland, CA 94606 문의:SF한인회(415)252-1346 신영목 털보바디샵 대표(510)772-1165
사진설명:1일 오전 SF한인회 회의실에서 모임을 갖고 단 프라다 오클랜드시장 후보를 돕기 위한 후원회에 대해 논의하고 있다.(왼쪽부터 털보 바디샵 신영목 대표, 김상언 회장, 김신호 한인회 부회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