핏불등 주민 3명 물어
2010-07-02 (금) 12:00:00
1일 아침 6시경 금문공원에서 71세 여성 등 주민 3명이 핏불 등 주인이 없는 것으로 보이는 개 2마리에게 물리는 사건이 발생했다.
개에게 물린 71세 여성과 40대 남성은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생명에 위험은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다른 한명은 옷만 찢어지고 신체적인 피해는 입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6시24분에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이 사건 현장에 도착했을 때 피해자 주변을 계속 배회하고 있던 복서계 잡종 1마리는 어렵지 않게 잡았지만 2시간만에 잡힌 핏불 한 마리는 잡으려는 과정에서 경찰에게 권총 여러 발을 맞은 것으로 전해졌다.
<서반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