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US 뉴스지 선정 의학·공학 최우수 대학원

2010-07-02 (금)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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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호학 UCSF 1위
소프트 엔지니어링 스탠포드 1위
수의학 UC 데이비스 2위
지구과학 UC 버클리 3위

취업 전망이 밝은 의학 및 공학 분야 최우수 대학원 순위에 UCSF, 스탠포드와 UC 데이비스 및 UC 버클리 등 북가주 대학들이 대거 이름을 올렸다.

최근 시사주간지 ‘US 뉴스 & 월드 리포트’가 발표한 장래 취업 전망이 밝은 6개 의학 및 공학 분야별 2010년도 최우수 대학원 프로그램 순위에서 UCSF가 의학분야 간호학 부문 단독 1위에 올랐고 UC 데이비스는 수의학 분야에서 콜로라도 주립대와 함께 공동 2위에 랭크됐다.


또 스탠포드는 공학분야 컴퓨터 소프트웨어 엔지니어링 에서 1위, UC 버클리는 지하수원을 연구하는 지구과학 분야에서 3위를 차지했다.

의학 분야중 간호학은 UC 샌프란시스코에 이어 워싱턴대, 펜실베니아대가 각각 2, 3위에 이름을 올렸다. 수의학 분야에서는 최근 1,200만달러를 들여 수의학 연구소를 신축한 코넬대가 1위에 올랐다.

USC는 물리치료학 부문에서 단독 1위에 올랐고, UC샌디에고는 바이오 엔지니어링 부문에서 공동 2위에 랭크됐다. USC에 이어 피츠버그대와 세인트루이스의 워싱턴대가 물리치료학 분야 공동 2위를 차지했다. USC의 경우 2008년 기준으로 졸업생의 98%가 처음 응시한 자격시험에서 통과하는 등 높은 합격률을 자랑하고 있다.

공학 분야의 경우 컴퓨터 소프트웨어 엔지니어링에서는 카네기 멜론, MIT, 스탠포드가 공동 1위를 기록했으며 바이오 엔지니어링은 1위 존스 합킨스에 이어 UC샌디에고와 조지아텍이 공동 2위에 랭크됐다. 지하수원을 연구하는 지구과학 분야에서는 칼텍과 MIT가 공동 1위에, UC버클리가 3위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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