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는 30일 SF, LA, 뉴욕 등 일제히 상영
스탠포드대에서 해외 첫 시사회를 갖기도 한 6.25 전쟁영화‘포화 속으로(사진)’가 오는 30일 미 14개 도시에서 개봉한다.
배급사 롯데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포화 속으로’는 미 영화체인인 AMC 극장망과 MPARK4 시네마 등의 체인을 통해 샌프란시스코, LA, 뉴욕, 시애틀, 필라델피아 등 주요 도시의 상영관 20~30곳에서 개봉된다. 또한 흥행 성적에 따라 스크린 수를 더 늘일 예정이다.
이 영화는 1950년 8월 낙동강 저지선을 지키기 위해 전쟁에 뛰어든 학도병 71명의 실화를 바탕으로 한다. ‘내 머리속의 지우개’(2004), ‘사요나라 이츠카’(2009)의 메가폰을 잡은 이재한 감독이 연출했으며 김승우, 권상우, 차승원, 빅뱅 탑(최승현)이 주연을 맡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