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이브센트고 ‘C3’ 밴드 장애우 서머캠프 기금모금 콘서트
2010-06-21 (월)
스타이브센트고교 한인학생 6명으로 구성된 ‘C3’ 밴드가 19일 플러싱 열린공간에서 신나는 음악과 댄스가 어우러진 ‘장애우 서머캠프 기금모금 콘서트<본보 6월17일자 A8면>’를 열어 5,000여달러를 마련했다. 학교 선후배와 학부모 등 참석자 200여명과 각계 후원에 힘입어 마련한 기금은 밴드 기획으로 이달 30일 열리는 2박3일 일정의 장애우 캠프에 전액 사용되며 현재 청소년 자원봉사자도 모집 중이다. ▲문의: 646-541-1302
<이정은 기자> juliannelee@koreatimes.com
A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