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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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저지 성김대건한국학교 졸업식

2010-06-17 (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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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저지 성김대건한국학교(교장 김인자 에메리타 수녀)가 올해 29명의 졸업생을 배출했다. 학교는 지난주 졸업식을 열고 8년간의 한국학교 교육을 이수한 학생들의 졸업을 축하했다. 이중 14명은 고급과정 수료생으로 이들은 가을학기부터 보조교사로 남아 학교에서 봉사할 예정이다.
<사진제공=성김대건한국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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