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영천 대표단, 산타클라라 방문
2010-06-16 (수) 12:00:00
산타클라라시 자매도시로 알려진 경북 영천시 대표단이 산타클라라시의회를 방문해 발달장애 학생들을 위한 교환학생 프로그램을 소개하는 시간을 가졌다.
경북 영천시 대표단과 비영리재단 미국 미래교육센터(One of Us Futures Educational)의 데비 안(한국명 안경아) 디렉터, 발달장애 학생 3명은 산타클라라 자매도시 위원회(SCA) 데비 데이비스 회장과 함께 15일 산타클라라시의회를 방문, 발달장애 학생들을 위한 교환학생 프로그램을 간단히 소개했다.
경북 영천시는 지난 몇년간 산타글라라 대학과 함께 음악, 미술, 영상 분야 교환학생 프로그램을 운영해 왔지만 이번 방문을 통해 산타클라라 카운티 재단이 운영하는 승마 프로그램도 추가할 계획이다. 이 밖에도 교환학생 프로그램을 후원할 단체들과 만남도 가질 예정이다.
산타클라라 자매도시 위원회는 이번 교환학생 프로그램이 산타클라라시의 기본원칙인 다른 커뮤니티와 연계 및 자매도시를 통한 국제적인 프로그램 확대 등과 부합한다고 설명했다.
<이민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