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가요 사랑모임’출범

2010-06-12 (토)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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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3월 ‘샌디에고 한인 가요동호회’로 출발한 가요 애호가들이 ‘가요 사랑모임’으로 개명하고 모임을 활발하게 이어 가고 있다.

한국에서 가수로 활동했던 오정환씨와 정보화씨 등이 주축을 이루고 있는 이 모임은 매월 첫째, 셋째 토요일 오후 7시 뮤젠 가라오케(7770 Vickers St. #100 SD)에서 정기 모임을 갖고 있다.

가요활동을 통해 이민생활의 애환을 달래고 친선을 나누기 원하는 한인들의 많은 참여를 바라고 있다.

▲문의: (858)866-4510(최영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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