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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어반 타인종 학생들도 “대~한민국”
2010-06-10 (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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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 남아공 월드컵 개막이 하루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9일 퀸즈 P.S.150 초등학교 영재 한국어반 타인종 학생들이 한양마트가 제공한 ‘붉은악마 티셔츠’를 맞춰 입고 한국 월드컵 대표팀 승리를 기원하며 ‘대~한민국’을 소리 높여 외치고 있다. <윤재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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