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스탠포드 어린이병원 높은 성적

2010-06-08 (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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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속 루실 팩커드 병원

스탠포드 대학의 부속 병원인 루실 팩커드 어린이 병원(Lucile Packard Children’s Hospital at Stanford)이 미국 내 어린이 병원 순위에서 상위권을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US 뉴스 앤 월드 리포트가 전국 96개 어린이 병원을 대상으로 평판, 연구 결과, 치료 성공률 등을 조사한 결과 루실 팩커드 어린이 병원이 미국 내에서 심장이나 신장 수술 부문에서 5위를 차지했으며 신생아 치료 부문에서 6위를 차지했다.

이 병원의 루실 팩커드 최고 경영자(CEO)는 "이 영광을 지역 사회와 직원들과 함께할 것"이라면서 "직원들의 열정과 혁신이 없었다면 높은 순위를 차지하지 못했을 것"이라고 전했다.


루실 팩커드 어린이 병원 관계자에 따르면 베이 지역 어린이 병원 중에서 전국 병원 평가 순위에서 10위권 이상의 순위를 차지한 것은 이번이 처음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민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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