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군 구호선단 동영상 있다”
2010-06-07 (월) 12:00:00
지난 5월 31일 팔레스타인행 구호선단에 승선하다 이스라엘군 특공대에 의해 연행(본보 3일자 1면 보도)된 다큐멘터리 감독 이아라 이(Iara Lee, 44세)씨가 특공대가 선단을 나포하는 모습을 담은 고화질 동영상이 있으며 곧 공개하겠다고 밝혔다.
이스라엘에 의해 2일 터키로 추방된 이씨는 브라질의 글로보 TV과의 인터뷰에서”나포 순간 담은 SD카드를 촬영기사의 속옷에 넣었다”며 “특공대가 승선하자 사람들을 향해 쏴대는 모습을 직접 목격했다”고 주장했다.
<서반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