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이스라엘군 구호선단 동영상 있다”

2010-06-07 (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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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브라질 국적 한인여성 추방되자 밝혀

지난 5월 31일 팔레스타인행 구호선단에 승선하다 이스라엘군 특공대에 의해 연행(본보 3일자 1면 보도)된 다큐멘터리 감독 이아라 이(Iara Lee, 44세)씨가 특공대가 선단을 나포하는 모습을 담은 고화질 동영상이 있으며 곧 공개하겠다고 밝혔다.

이스라엘에 의해 2일 터키로 추방된 이씨는 브라질의 글로보 TV과의 인터뷰에서”나포 순간 담은 SD카드를 촬영기사의 속옷에 넣었다”며 “특공대가 승선하자 사람들을 향해 쏴대는 모습을 직접 목격했다”고 주장했다.

<서반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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