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북가주 최초 한인 사제의 탄생

2010-06-06 (일) 12:00:00
크게 작게

▶ 북가주 최초 한인 사제의 탄생

북가주 최초의 한인 사제가 탄생했다.
지난해 9월 부제 서품을 받은 조셉 김 부제는 지난 5일(토) 산호세 가톨릭 바실리카 오브 세인트 조셉 성당에서 열린 서품식에서 산호세 교구장인 패트릭 맥그라스(Patrick J.McGrath) 주교로부터 성품성사를 받고 북가주 최초의 한인 사제로 탄생했다.
1남3녀인 김 사제는 1980년 뉴욕에서 출생하고 사라토가 하이스쿨을 졸업, UC버클리에서 전기공학을 전공했으며 서품식 다음 날인 6일(일) 산호세 한국 순교자 성당에서 사제로서 집전하는 첫 미사를 봉헌했다.
산호세 성당은 조셉 김 부제의 사제 서품식에 이어 19일(토) 스티브 김 학사의 부제 서품식을 갖을 예정이다. 스티브 김 학사가 부제 서품식을 받게 되면 북가주 지역에는 두번째 한인 부제가 탄생하게 된다.

<이민형 기자>

사진설명: 5일(토) 산호세 가톨릭 바실리카 오브 세인트 조셉 성당에서 조셉 김 부제가 사제 서품식을 받고 있다.

카테고리 최신기사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