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한국학교 종강식 2제>

2010-06-06 (일)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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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항한국학교
개교 37주년 기념 학예발표회

2010년 상항한국학교(교장 이경이) 종강 학예회가 지난 5일 오전 9시 30분, 샌프란시스코 로웰 고등학교 강당에서 개최됐다.
개교 37주년을 기념하는 상항한국학교의 이번 학예회에서는 학생들이 한 해 동안 배우고 익힌 한국어 실력과 한국문화를 노래와 춤 등의 다채로운 공연으로 선보였다.
특히 신입반 학생들의 경기 아리랑 연주와 초급특반 학생들의 민요메들리는 미국에서 태어난 학생들이 한국민요를 배우고 구성지게 부른다는 점에서 많은 박수를 받았다.
상항한국학교는 주로 한인 2세에서부터 4세의 학생들로 구성되어 있다.
이번 학예회를 끝으로 여름방학에 들어가는 상항한국학교는 오는 9월 11일, 가을학기를 시작한다.
◇ 문의: 이경이 교장(415)710-2740


다솜한국학교
2010년 종강식 및 발표회
2010년 다솜한국학교(교장 최미영) 종강식 및 발표회가 지난 4일 오후 6시, 밀피타스 리빙워드 연합교회에서 개최됐다.
미국 국가와 애국가를 부르며 시작된 이번 다솜한국학교 종강식은 배상호 리빙워드 한인교회 담임 목사의 기도, 최미영 교장의 인사말, 영상 자료를 통해 지난 1년 간의 학교 생활을 뒤돌아 보는 순서 및 특활반 중심의 발표회 순서로 진행됐다.
최미영 교장은 “작년 가을 학기부터 금요일로 수업을 변경한 후에 재미있었던 일도 많았고 학부모님들과 학생들의 만족도도 높았다”고 회고하며 “열심히 공부한 학생들 모두와 학교에 보내주신 학부모님들께 박수를 보낸다”고 밝혔다.
특활반의 발표회에서는 종이접기반의 종이접기 전시회, 한국역사반의 우리나라 시대별 국가 발표, 태권도 반의 시범, 한국무용반의 부채춤 발표로 이어졌다.
이번 종강식 및 발표회를 끝으로 여름방학에 들어간 다솜한국학교는 오는 9월 10일 가을 학기를 시작한다.

◇ 문의: 다솜한국학교(408)934-3600
<김덕중 기자> djkim@korea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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