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온맘다해 찬양"
▶ 본보 특별후원 - 오는 12일 단원모집
SF갓스이미지의 하나님을 향한 찬양과 율동이 북가주 지역의 초여름 밤하늘을 뜨겁게 달궜다.
지난 5일(토) 카스트로 밸리에서 열린 SF갓스이미지 창단 7주년 기념공연은 700여명의 한인과 외국인들이 참석한 가운데 은혜와 축복의 시간이 됐다.
본보가 특별 후원한 이번 공연에는 지난 1월 창설된 실리콘 밸리 캠퍼스와 기존의 헤이워드 캠퍼스에서 75명 단원들이 연합해 찬양과 율동을 선보여 관객들의 뜨거운 환호와 박수갈채를 이끌어냈다.
공연을 마친 단원들은 "지난 몇 개월간 펼친 연습훈련이 결실을 맺어 기쁘다"고 전했으며 정 현 SF갓스이미지 단장은 "북가주 지역 한인들에게 우리의 내면을 시각적으로 보이고 청각적으로 들려주며 마음으로 전달한 것 같아 (오늘 공연에) 만족한다"고 말했다. 그는 특히 "(오늘 공연은) 같은 세대가 같은 음성으로 들려주는 소식이 아니라 내일의 주인공인 아이들과 청소년들이 들려주는 소망의 소리였다"고 설명했다.
이번 갓스이미지 공연의 수익금은 인도 John Christian English School과 밀알장애우, 불우한 환경의 고아, 월드미션 프론티어를 통해 아프리카 아이들을 돕는데 사용될 예정이다. 한편 갓스이미지는 오는 12일 코너스톤 교회에서 신입단원을 위한 공개 오디션을 실시하며 오디션의 자세한 일정은 다음과 같다.
일시: 6월12일(토) 오후2시-5시
장소:코너스톤 교회
주소:1057 E. Meadow Dr, palo Alto, CA
문의:(408)605-4734, (408)685-4489
<이민형 기자>
사진설명: 5일(토) 갓스이미지 창단 7주년 특별공연에서 단원들이 마지막 찬양을 마치자 관객들은 뜨거운 환호와 박수갈채를 보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