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마을교회 이승종 담임목사(사진)의 세 번째 사진전이 지난달 30일 개막돼 오는 6일까지 교회 로고스 채플에서 열린다.

차세대 양육기금을 모으기 위한 이번 사진전에는 하나님의 창조 모습을 아름답게 담은 흑백과 컬러 작품 30점이 자리 잡고 있다.

이승종 목사는 15년 전부터 풍경을 주로 촬영해 오면서 하나님이 만드신 자연의 아름다운 모습을 재발견하고 빛의 신비로운 조화를 앵글에 담아 왔다.

장소: 10635 Scripps Ranch Blvd. San Diego
문의: (858)586-919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