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미션밸리 헤저드센터 2개 고층샤핑몰 추진

2010-05-22 (토)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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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션밸리에 위치한 헤저드 센터에 20층 이상의 고층빌딩으로 된 2개의 샤핑센터가 들어설 예정이다.

이 프로젝트는 473채의 아파트와 콘도, 타운하우스를 소유한 올리버 맥밀란 투자사에 의해 2억달러의 예산으로 시작되었다.

이같은 결정이 발표되자 주민들은 대규모 샤핑센터가 교통체증과 주차난을 증가시키고, 거주 지역으로서의 편리성이 상실될 것이라고 불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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