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샌디에고 이름 딴 해군군함 만든다

2010-05-19 (수)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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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군은 샌디에고 이름을 딴 군함을 미시시피에서 제조하고 있다.

이 군함은 샌디에고 이름을 딴 4번째 것으로 내년 중 진수식을 거쳐 샌디에고 모항으로 올 예정이다.

전장 684피트인 이 군함은 군대와 무기 및 장비 등을 싣고, 적국의 해안에 상륙시키기 위한 상륙함정이며 현재 약 75%가 완성된 상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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