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
NY
DC
SF
SEA
CHI
사회
경제
오피니언
센터메디컬그룹
미주한국문인협 20일 종합토방
2010-05-17 (월) 12:00:00
크게
작게
미주한국문인협회(회장 장태숙) 종합토방이 20일 오후 6시30분 협회 사무실(한미교육원 205호)에서 열린다
강사는 장소현 희곡작가이며 ‘문학과 미술의 접목’을 주제로 강의한다. 장소현씨는 밸리 코리아뉴스 발행인이며 희곡, 시, 소설, 콩트집과 여러권의 미술서적 및 번역서를 냈다. 회비는 10달러.
문의 (213)327-7769
카테고리 최신기사
‘한국 현대미술의 세계적 무대… 깊이와 다양성’
인상주의 컬렉션의 숨겨진 이야기를 펼치다
반세기 붓길을 돌아보다⋯남강 김선희 작가 서예전
‘아바타: 불과 재’… 압도적 스케일로 빚은 대서사
[LA필 새해 첫 콘서트]‘불과 빛, 그리고 음악의 환상적 융합’
마법 같은 연말을 위한 선택 ‘호두까기인형’
많이 본 기사
쿠팡 김범석, 30~31일(한국시간) 연석청문회 또 불출석 의사… “일정 있어”
캐나다, 우크라에 18억달러대 추가 재정 지원키로
여야, ‘통일교·종합 특검’ 정면충돌 예고…연말연시 대치정국
‘통일교 자금관리’ 한학자 前비서실장 재소환…피의자 전환
‘6·3 大戰’ 앞둔 대통령실 참모들 시선집중…10여명 출마 거론
뉴욕에 3년만에 최대 폭설…항공기 수천편 결항·지연
로그인
회원가입
통합회원 전환 안내
통합회원으로 전환하시면, 하나의 ID와 비밀번호로 한국일보 웹사이트, 통합 APP, 커뮤니티 서비스를 이용하실수 있습니다.
전환
아이디/비밀번호 찾기
로그인
비밀번호 재설정
계정에 등록된 이메일 주소로 계정정보를 보내드립니다.
전송
서비스약관
개인정보 취급방침
회원가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