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미주한국문인협 20일 종합토방

2010-05-17 (월) 12:00:00
크게 작게
미주한국문인협회(회장 장태숙) 종합토방이 20일 오후 6시30분 협회 사무실(한미교육원 205호)에서 열린다

강사는 장소현 희곡작가이며 ‘문학과 미술의 접목’을 주제로 강의한다. 장소현씨는 밸리 코리아뉴스 발행인이며 희곡, 시, 소설, 콩트집과 여러권의 미술서적 및 번역서를 냈다. 회비는 10달러.

문의 (213)327-7769

카테고리 최신기사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