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오늘 하루 이 창 열지 않음닫기

뉴저지한국학교, 바자회

2010-05-10 (월)
크게 작게
뉴저지한국학교(교장 황현주)는 8일 공개수업과 함께 자모회 주최 바자회를 열었다. 이날 바자회 수익금은 전액, 학교발전기금으로 사용된다.

황현주 교장은 “매 학기마다 실시하는 공개수업은 학생과 교사, 학부모가 함께하는 참관수업으로 진행되며 바자회는 참석한 학생과 학부모들이 음식을 나누며 한국의 음식문화를 이야기하는 시간으로 마련 된다”고 밝혔다. 바자회 참석자들이 한국음식을 나누고 있다.
<사진제공=뉴저지한국학교>

카테고리 최신기사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