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코리안복지센터 정신건강 세미나

2010-05-08 (토)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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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안 복지센터(관장 이지연)가 7일 가든그로브 부활교회에서 50여명의 한인들이 참석한 가운데 정신건강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날 여천기 박사가 강사로 나와 ‘정신분열증’이라는 주제로 강연했다. 지난 3월 시작된 정신 건강세미나는 한인들의 인기 속에서 6월18일까지 계속된다. 참석자들이 여 박사의 강의를 듣고 있다. (714)449-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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