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한국일보 주최, C2교육센터(대표 데이빗 김) 주관으로 지난달 27일 치러진 ‘제3회 SAT 경시대회’ 시상식이 28일 본보 뉴저지 총국에서 열렸다.
이번 대회 고등부 1위는 주난카 니샨트(웨인밸리 고교 11학년)양이, 2위는 김동규(크레스킬 고교 10학년), 3위 팽 헤더(노던밸리 레고 고교 11학년)양이, 중등부 1위는 대니 김(데마레스트 중학교 8학년)군, 2위 김민교(레이 중학교 7학년), 3위 캐서린 오(MS 67 8학년)양이 각각 차지했으며 이날 상장과 장학금이 수여됐다. 왼쪽부터 빅토리아 조 부사장, 팽 헤더양, 주난카 니샨트 모친, 데이빗 김 대표, 김동규군, 캐서린 오양, 대니 김군. <이진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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