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제8회 ‘커뮤니티 안전봉사상’

2010-04-25 (일)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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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쉐리프, 경찰, 소방 공무원 각각 1명씩 수상

지역사회 봉사와 참여를 표방하고 있는 산호세 파이오니아 라이온스클럽(회장 한문근)이 지역 공무원들의 노고를 치하하는 자리를 가졌다.
라이온스클럽은 지난 22일 산타클라라에 위치한 레스토랑에서 커뮤니티 안전봉사상 수상식을 개최 지역 주민들을 위해 헌신한 경찰, 소방, 쉐리프 공무원 각각 1명에게 공로패를 수여했다.

또한 산타클라라 카운티 쉐리프와 산타클라라 경찰국, 소방국에는 각각 500달러의 성금을 전달했다.
올해로 8회째인 커뮤니티 안전봉사상 수상자는 산타클라라 소방국 크레이그 존슨 부교육관과 경찰국 마크 쉘러 부서장 그리고 산타클라라 카운티 쉐리프국의 조쉬 싱글톤 마약전담 수사관 등이다.

한문근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지역주민들을 위해 수고하는 산타클라라 카운티 쉐리프와 경찰관, 소방관들의 노고에 감사를 표명한 뒤 "앞으로도 파이오니어 라이온스클럽은 힘든 가운데서도 수고하는 여러분들과 함께 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에 대해 주온 히로가와 쉐리프 부국장과 오기 와이드만 소방국장, 스티브 랏지 경찰국장은 "힘들고 어려움이 많지만 보람을 느끼고 어려움을 이겨낼 수 있는 것은 우리를 알아주고 격려해주는 여러분들이 있기에 가능하다"고 감사를 전했다.

이날 행사에는 산호세 파이오니어 클럽 회원들을 비롯하여 외부 초청 인사로 이정관 총영사, 김호빈 SV한인회장, 랏지 국장, 와이드만 국장, 히로가와 부국장 등이 참석 자리를 빛냈다.

<이광희 기자>khlee@koreatimes.com

사진설명:제8회 커뮤니티 안전봉사상 수상자들(왼쪽부터 크레이그 존슨 부교육관, 마크 쉘러 부서장, 조쉬 싱글톤 수사관)과 외부 초청 인사들(뒷줄 왼쪽에서 4번째부터 김호빈 회장, 오기 와이드만 국장, 이정관 총영사, 한문근 회장, 주온 히로가와 부국장)이 기념 촬영에 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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