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몬트레이 소망 장로 교회 여전도회
▶ 마련된 1천 달러 선교와 건축헌금 활용
선교와 건축헌금을 위한 야드 세일이 펼쳐졌다.
지난달 17일(토) 몬트레이 소망 장로 교회(담임 조기호 목사) 여전도회(회장 성순자 집사) 주최로 열린 ‘선교와 건축헌금을 위한 기금마련 야드 세일’에는 의류와 신발, 장식품, 가구, 주방용품 등 다양한 품목들이 선보였다.
이날 오전 7시부터 오후 2시까지 교회 야드에서 개최된 야드 세일에는 교인들이 합심해 협찬 받은 재활용 용품과 함께 현재 시중에서 판매되고 있는 새 제품들도 함께 판매되었다.
몬트레이 소망 장로 장로교회 여전도회는 1년에 두 번씩 갖는 야드 세일을 통해 선교와 건축헌금을 마련하고 있는데 올해는 경기침체로 다양한 품목들의 값을 대폭 인하하였으며, 의류의 경우는 무조건 1불에 판매하여 총 1,000 달러 정도의 기금을 마련했다.
행사에 참여한 한 회원은 "우리의 작은 도움이 선교와 교회건축 헌금 통해 각 선교지와 교회건축에 큰 도움이 된다는 것을 알기에 열심히 하게 된다"며 행사의 의미를 밝히면서 "회원들끼리 이야기도 하고 함께 협력하게 되니 좋다"고 덧붙였다.
성순자회장은 " 하나님의 사랑을 직접 나누며 즐거운 마음으로 봉사해주신 회원들에게 고맙다"며 회원들의 노고에 감사를 표시한 뒤 "야드세일을 통해 여전도 회원간의 친목과 단합이 되어 더욱 의미 있는 봉사였다"고 강조했다.
<이수경 기자> sklee0324@yaho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