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베스트바이, 매장에서 전기차 판매 고려

2010-04-19 (월) 12:00:00
크게 작게

▶ 판매 시기는 아직 논의중

미국 최대 가전매장 베스트바이(Best Buy)가 매장에서 전기자동차를 판매하는 것을 놓고 논의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베스트 바이 레오 라우디스 환경부서 선임 이사는 경제전문 매체 마켓워치(Market Watch)와의 인터뷰에서 “전기자동차는 새로운 과학기술이며 바퀴가 달려있는 일종의 컴퓨터"라고 전기자동차를 정의 내린 뒤 "그동안 베스트바이는 소비자들에게 새로운 과학기술을 선보여 왔으며 따라서 전기차 판매에 대해 현재 논의중이다”라고 밝혔다.
현재 베스트바이는 전기차 판매를 놓고 브랜드나 판매 시기, 판매 방법 등에 대해 밝히지 않았지만 직원들에게 미쯔비시 전기차를 사용토록 하면서 시험할 예정이어서 미쯔비시의 전기차가 판매 자동차로 유력시 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지난해부터 베스트바이는 이미 전기자전거와 전기오토바이의 판매를 시작했으며 올해 40개 판매 매장을 늘릴 예정이다.

<이민형 인턴기자>

카테고리 최신기사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