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방당국, 북가주 18명 담보 대출 사기혐의 체포
2010-04-18 (일) 12:00:00
북가주 주민 18명이 담보 대출 사기로 약 1,000만달러를 가로챈 혐의로 체포됐다.
연방 당국에 따르면 이들은 담보대출을 받기위해 자신의 수익과 재산을 허위로 신고하고 은행 정보와 취업 기록을 위조한 혐의를 받고있다. 이들은 은행 직원, 부동산 중개업자, 대출 브로커 등으로 9명은 산마테오 카운티에 거주하며 나머지는 댈리시티, 레드우드시티 등에 거주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연방당국의 요셉 루소넬로 검사는 "피고인들은 현재 담보 대출을 받기위해 자신의 수입과 재산을 허위 신고하고 은행 정보와 취업 기록을 위조한 혐의를 받고 있다"고 전했으며 이들은 혐의가 입증되면 징역 30년과 100만달러 벌금 등의 처벌을 받게 된다.
<이민형 인턴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