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한인 밀집지역 참여율 저조”

2010-04-16 (금)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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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베이 지역 센서스 참여율 현황

전국적으로 한인 밀집지역의 센서스 참여율이 전국 평균을 밑돌고 있는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센서스국에서는 참여율을 끌어올리기 위해 막판 총력전을 전개하고 있다.
지난 14일(수) 샌프란시스코 한인회관에서는 센서스 직원들이 직접 방문 이전 북가주 한인들의 센서스 참여를 최대한 끌어올리기 위해 북가주 한인 단체장 기자회견도 연 바 있다.
15일(목) 오후 3시 현재 전국 평균 센서스 참여율은 68%로 나타났으며 캘리포니아주는 66%로 약간 낮은 수준이다. 베이 지역내 대표적인 도시들인 샌프란시스코와 오클랜드는 각각 64%, 62%로 평균을 밑돌았으며 산호세는 70%로 약간 높았다. 참여율이 높은 곳은 피드몬트(79%), 사라토가(80%) 등이었으며 낮은 곳은 이스트 팔로알토(56%)로 나타났다.

◈ 샌프란시스코 지역
▷샌프란시스코 64%
▷데일리시티65%
▷샌브루노 69%
▷밀브레 75%
▷벌링게임 70%
▷산마테오 71%

◈ 이스트베이 지역
▷오클랜드 62%
▷에머리빌 58%
▷리치몬드 63%
▷버클리 65%
▷알라메다 71%
▷피드몬트 79%
▷샌리앤드로 70%
▷헤이워드 64%
▷유니온시티 68%
▷프리몬트 70%
▷콩코드 68%
▷월넛크릭 75%
▷더블린 68%
▷플레젠튼 75%
▷산라몬 70%


◈ 사우스베이 지역
▷산호세 70%
▷산타클라라 68%
▷서니베일 71%
▷쿠퍼티노 74%
▷밀피타스 72%
▷사라토가 80%
▷팔로알토 75%
▷이스트 팔로알토 56%

◈ 기타 북가주 지역
▷산라파엘 70%
▷새크라멘토 67%
▷몬트레이 68%
▷마리나 65%
▷살리나스 64%

◈ 캘리포니아 66%
◈ 전국 68%

<박승범 기자> sbpark@korea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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