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마킬라도라 협회 친선골프 성황

2010-04-07 (수)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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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 마킬라도라협회(KMA)는 지난 3일 대장금에서 ‘2010 춘계모임’을 갖고 회원사 간의 친목을 다졌다.

김훈 CPA의 ‘새로 바뀐 마킬라도라 세법’에 관한 세미나에 이어 KMA 회장으로 취임한 김석기 삼성전자 멕시코 법인장은 “좋은 만남을 발전시켜 KMA 및 회원사 모두가 동반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인사했다.

이 날 50여회원이 참가한 가운데 스틸캐년 GC에서 벌어진 친선 골프대회 입상 결과는 다음과 같다.


▲메달리스트: 월터 김(현대 트랜스리드 이사-총점 80타) ▲챔피언: 이준기(진명전자 사장) ▲2등: 신광범(KBS 플래스틱 사장) ▲장타상: 정경진(삼성전자 상무) ▲근접상: 캐빈 정(중앙 사장)


KMA 춘계 골프대회 입상자들. 정경진(오른쪽부터)·정상택·월터 김씨, 김석기 회장, 이준기·신광범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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