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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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인트존스대학 한국어과, 한인가정 방문 수업

2010-04-05 (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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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인트존스대학 한국어과 학생들이 한창연 전 플러싱한인회장 초청으로 지난 2일 맨하탄 자택을 방문, 야외수업을 가졌다. 한국어과 야외수업은 한인 가정을 방문, 한국문화를 직접 체험하는 목적으로 매 학기 2회 실시되며 이날 학생들을 인솔한 정녀 교수는 올 여름 실시되는 한국어 모국연수 프로그램에도 적극적인 지원을 당부했다.
<사진제공=세인트존스대학 한국어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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