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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릿지우드 고교 ‘아시안 페스티벌’

2010-03-30 (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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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저지 릿지우드 고교의 아시안 축제 ‘아시안 페스티벌’이 27일 성황리에 열렸다. 한국, 중국, 필리핀, 인도, 일본 등 아시안 국가 출신 학생들이 꾸민 이번 무대에는 부채춤, 태권도, 삼고무 등 한국문화를 대표하는 다양한 공연들이 무대에 올라 열화와 같은 박수갈채를 받았다. 한인 재학생들이 삼고무를 공연하고 있다.HSPACE=5
<사진제공=릿지우드 고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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