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서 30여 업체 참가 추진
2010-03-24 (수) 12:00:00
NIKABA주최 제2회 비즈니스 엑스포…7월24~25일
서버브에서 열리는 또 하나의 한인 축제인 북부일리노이비즈니스협의회(회장 김영훈/NIKABA) 주최 제2회 비즈니스 엑스포가 오는 7월 24일과 25일 열린다.
NIKABA 및 행사가 열리는 나일스 타운 정부 관계자들은 지난 19일 나일스 소재 골프밀 샤핑센터 회의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비즈니스 엑스포의 일정 및 규모 등 세부적인 사항을 발표했다. 행사공동준비위원장에는 황기학 NIKABA 부회장, 케이 박 부이사장이 위촉됐다.
금년도 비즈니스 엑스포는 지난해와 마찬가지로 그린우드와 밀워키길 사이 처치길에서 열린다. 참가 업체수는 50여곳, 벤더는 총 60개 정도로 예상되며 공연을 위해 10여팀 정도가 참가하게 된다. 축제의 재미를 배가시키는 차원에서 노래자랑, 놀이기구(카니발) 등도 준비된다. 지난해와 달라진 점이 있다면 한국 업체들의 참여가 더욱 늘어난다는 것.
NIKABA 김영훈 회장은 “올해는 제주도, 경상북도 특산물 업체를 비롯해 한국에서 30여개 정도의 업체가 참가할 수 있도록 추진 중이다. 이는 지난해의 10여개 보다 규모가 많이 늘어나는 것”이라며 “한국과 한인들간 비즈니스 교류의 활성화를 도모한다는 취지를 담고 있다”고 설명했다.
<박웅진 기자>
사진: NIKABA 주최 제2회 비즈니스 엑스포 축제 관련 기자회견 참석자들이 자리를 함께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