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레이스 장 공예방은 20일부터 31일까지 리틀 도쿄 갤러리아에서 열리는 국제미술전(International Art Exhibition)에서 공예작품전을 갖는다.
그레이스 장 원장과 공예방 수강생 15명이 함께 만든 한지공예 점토공예 종이공예, 스와로브스키 크리스탈 작품을 전시하고 있다. 또한 한인 작가들의 동양화 병풍과 서예, 도예, 산수작품들이 타인종 작가들의 작품과 함께 전시된다. 참여 작가들은 김복임, 김옥주, 권덕성, 유병현, 강창원, 박태홍, 장영안, 오정은 등이다.
전시 기간 중 월·수·금요일에는 김복임씨의 무궁화 그리기 웍샵과 그레이스 장씨의 한지공예 및 크리스탈 비즈 만들기 무료 웍샵도 열린다.
전시장 주소 333 S. Alameda St. #215 LA, CA 90013
문의 (213)380-1490, (213)700-8038
전시작품 ‘말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