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회칙 개정안 심의·표결

2010-03-16 (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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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인회, 13일 임시 총회 및 월례회

문인회는 지난 13일 포스터은행 본점 커뮤니티센터에서 임시총회 및 3월 월례회를 열고 회칙 개정안 논의, 사업 및 활동 진행상황 점검 등의 시간을 가졌다.
이날 1부 순서로 진행된 총회는 회칙 개정안 소개 및 심의, 표결 등의 순으로 진행됐으며, 2부 월례회에선 정종진 회장 인사말, 사업·활동 등에 대한 토론, 회원 작품 발표 등이 이어졌다. 이번에 개정된 문인회 회칙은 총 16장에 걸쳐 56조로 구성, ‘총칙’, ‘회원 자격’, ‘회원 권리와 의무’, ‘상벌규정’, ‘임원 구성 및 선출’ 등의 내용을 포함하고 있다. 회칙개정을 위해 문인회 회원 5명이 개정위원(위원장 권성환 총무)으로 참여했다. 문인회 정종진 회장은 “체가 회원이 30~40명에 이루는 규모로 성장한 만큼 보다 체계적이고 명확한 회칙의 필요성을 느껴 개정을 단행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한편 문인회는 오는 4월 10일 오후 7시, LA에서 한국일보 문예공모전 심사위원으로 활약하고 있는 최금산 시인을 강사로 초청, 문학 세미나를 연다. 또한 5월 중 문학여행, 4월과 10월엔 문인방 발간, 8월 중 시카고문학 발간을 계획하고 있다. <박웅진기자>

사진: 문인회 임시 총회 및 월례회 참석자들이 한자리에 모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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