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요일 클럽’ 자선비자 열려
2010-03-13 (토) 12:00:00
샌디에고에서 가장 큰 자선 바자인 ‘목요일 클럽’(The Thursday Club)의 러마지 세일이 올해 83번째 행사를 발보아팍에서 개최된다.
행사시간은 오늘(13일) 오전 9시부터 오후 4시까지, 내일(14일)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2시까지이며, 발보아팍 액티비티 센터(2145 Park Blvd. SD)에서 열린다.
행사 주최자는 적어도 10만달러 이상의 이익을 기대하고 있으며, 모든 이익금은 지역의 자선단체를 위해 쓰인다.
▲문의: thethursdayclub.or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