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들의 사회적 업적 기려
2010-03-10 (수) 12:00:00
시카고서 ‘국제여성의 날’ 행사…한인 12명 참석
전 세계 여성들이 경제, 정치, 문화, 사회적 발전에 기여한 공로와 업적을 기념하기위한 국제 여성의 날(International Women’s Day) 축하 행사가 지난 8일 시카고 다운타운 유니언리그클럽에서 열렸다.
이날 행사에 시카고 한인사회에서는 글로벌어린이재단(GCF), KWCA, 여성회, 세계한민족여성네트워크(KOWIN) 등에서 12명이 참석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시카고전문직여성협회, 시카고지역 상공회의소, 국제무역위원회 등 다수의 영리·비영리 기관들이 부스를 마련해 홍보했으며, 의학 및 과학 관련 자유기고가인 메리 메케나씨가 기조연설을 하기도 했다.
서진화 KOWIN 동부담당관은 “이날 행사에 참석한 한인 여성들은 앞으로 우리들도 부스를 마련, 한인여성단체, 혹은 한인사회나 한국을 알리자는데 뜻을 모았다”며 “한 단체가 이 일을 전담할 것인지 아니면 여러 단체가 돌아가면서 맡을 것인지 등의 세부적인 사항은 차후 논의하기로 했다”고 설명했다. <박웅진 기자>
사진: 다운타운 유니언리그클럽에서 열린 국제여성의 날 행사에 참석한 한인여성들이 한자리에 모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