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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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어 교사 자격증 취득 설명회’ 시간 앞당겨

2010-03-10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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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한인교사회(KATANY·회장 김은주)가 12일 개최 예정이던 ‘한국어 교사 자격증 취득 설명회’가 당일 오후 5시30분에서 오후 4시로 시간이 앞당겨졌다.
교사회는 설명회 장소인 세인트 비아니 성당(플러싱 금강산 건너편 한 블록 뒤)가 당일 오후 열리는 자체 행사 때문에 부득이 시간을 앞당겨 진행하게 됐다며 양해를 구했다. 설명회는 현직 정교사 자격증 소지 한인은 물론, 한국학교 교사나 교직 진출에 관심 있는 일반 한인들 누구나 참석할 수 있다. ▲e-메일 문의:katany.501c@yah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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