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무역인 경쟁력 강화 사업

2010-03-03 (수)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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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역협회, 수출상담회 참가·디렉토리 발간등

미중서부 한인무역인들의 모임인 시카고 한인무역협회(회장 문병대/KATA)가 무역인들의 경쟁력 강화와 모국 기업, 경제단체들과의 긴밀한 유대강화를 위한 다각적인 활동을 전개한다.
현재 세계해외한인무역협회(Wrold-OKTA)의 미 중서부지회로 활동하고 있는 KATA는 한국 지식경제부 및 KOTRA와 상호 지원 협조 관계를 강화하고 중서부지역 무역인들의 경쟁력 향상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소개하고 있다. World-OKTA의 성장과 미래전략이라는 슬로건 아래 오는 4월 13일부터 16일까지 3박 4일간 대전광역시에서 개최되는 ‘제12차 세계대표자대회 및 수출상담회’는 한국내 중소기업들과 회원들간의 수출 상담회를 통한 중소기업 수출확대와 해외진출에 초점을 맞춘 행사로 다양한 회의와 설명회, 세미나가 이어진다. 신청서 마감은 오는 30일까지며 참가비는 300달러로 무역협회 비회원은 협회 입회후 참가 가능하다.

무역협회는 2010년 주요사업으로 ‘미중서부 한인 무역인 디렉토리 편찬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미중서부 지역에서 무역업과 국제업무를 담당하고 있는 한인 경제인들의 인명부를 편찬해 현황파악을 통해 발전적이고 효율적인 협조 체계를 구축한다는 계획이다. 이밖에도 1.5세부터 4세까지의 해외동포들을 대상으로 한 차세대 경제리더 육성 목적의 연례 차세대 무역스쿨(교장 김문식)도 6월에 개최될 예정이다.(문의:847-550-5556) <김용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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