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업계획 발표·유공자 포상
2010-03-03 (수) 12:00:00
재향군인회 미중서부지회, 제26차 정기총회 개최
재향군인회 미중서부지회(회장 김진규)는 지난 27일 오후 나일스 타운내 우리마을식당에서 회원 및 각계 인사들이 참석한 가운데 제26차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새 시대 선진향군 건설’이라는 주제로 열린 이날 정기총회는 국민의례를 시작으로 향군의 다짐 낭독, 김진규 회장의 기념사와 이영용 부총영사·장기남 한인회장의 축사, 유공자 시상식 등의 순서가 이어졌다. 유공자 시상식에서는 대의원 신화준씨가 공로휘장을, 옥영섭씨와 박철씨가 공로패와 표창장을 각각 수상했다. 김진규 회장은 지속되는 경제위기 속에 여러 가지 시련을 극복하고 위기를 기회로 역전시키는 한해가 됐으면 한다며 회원 모두가 단합해 향군회 본연의 길을 걸어 나가는데 주력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날 향군회는 ▲메모리얼 데이 시카고시 주최 퍼레이드 참가 ▲6.25 참전용사 모국방문 행사 지원 ▲6.25 전쟁 60주년 기념행사 ▲향군의 날 기념식 및 향군회 장학금 전달 ▲미 재향군인회 방문과 지원을 통한 한미 합동 친선 활동 등 2010년 사업계획안을 발표했다. <김용환 기자>
사진: 향군회 관계자들이 유공자 시상자들과 자리를 함께 했다.(왼쪽부터 향군회 안준성 사무처장, 옥영섭 대의원, 김진규 회장, 신화준 대의원, 김주인 육군부회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