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청소년센터 건립위해 매진

2010-03-03 (수)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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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울종합복지관 제18회 연례기금만찬 성황

한울종합복지관이 청소년센터 건립이라는 목표 달성을 위해 매진할 것을 다짐했다.
한울종합복지관은 지난 27일 알링턴하이츠 소재 유러피안 크리스탈 뱅큇 & 컨퍼런스 센터에서 제18회 연례기금조성 만찬 행사를 열고 단체의 사업을 소개함과 함께 한인 및 현지인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지원을 당부했다. 이날 행사에선 줄리아나 추 기금 조성위원장의 환영사, 데이비드 구 한울 이사장의 인사말, 한울 커뮤니티 봉사상 시상식(김병탁 포스터은행장 수상), 샘 윤 전 보스턴 시의원의 기조연설 등이 이루어졌다.

이 자리에서 데이비드 구 이사장은 “한울은 지난 23년간 한인들의 복지개선과 권익 보호를 위해 최선을 다해왔다. 이제는 우리들의 서비스를 시카고는 물론 서버브 지역으로 더욱 확대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한울에 대한 꾸준한 관심과 지원을 바라마지 않는다”고 말했다. 윤석갑 사무총장은 “특히 서버브 지역을 중심으로 청소년 프로그램을 더욱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빠르면 2~3년 안에 청소년센터를 건립하겠다는 목표가 달성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샘 윤 전 시의원은 기조연설에서 “한인들이 이 땅에서 불편함 없이 살아가기 위해선 우리 스스로 목소리를 높이는 노력이 필요하다. 그러기 위해서는 한인들이 정치, 사회적으로 좀더 조직적이 돼야 함하며 정치와 공직 진출에도 더 적극적인 관심을 쏟아야한다”고 강조했다. <박웅진기자>

사진: 한울종합복지관 기금조성 만찬에서 데이비드 구 이사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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