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사라 장 세리토스 공연 성황리 마쳐

2010-03-03 (수)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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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적인 바이얼리니스트 사라 장(왼쪽에서 3번째)씨가 지난달 28일 세리토스 퍼포밍 아츠 센터에서 성황리에 공연을 마쳤다. 이날 사라 장씨는 관객들로부터 기립박수를 받았다. 장 씨가 공연 후 한인들과 자리를 함께 했다. 이 센터는 5월7일 ‘들소리’ 초청 공연을 갖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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