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V한미봉사회 무료세금보고
2010-03-01 (월) 12:00:00
실리콘밸리 한미봉사회(관장 이현아)가 저소득층을 위한 무료 세금보고 세미나를 개최한다.
25일 한미봉사회에 따르면 미국 국세청(IRS)의 후원인 비타(VITA :Volunteer Information Tax Assistance)의 일환으로 세금보고에 대한 교육을 이수한 자원봉사자들과 국세청의 정식 직원이 지역사회의 기관과 함께 저소득층의 세금보고를 돕는다.
오는 3월3일부터 4월 14일까지 펼쳐지는 이번 세금보고 세미나는 매주 수요일 오후 3시부터 5시까지 실시되며 격주 토요일(3월 13일, 3월 27일, 4월 10일) 1시부터 4시까지 실시된다.
주중에는 전화예약을 받아서 실시하고 토요일에는 선착순 접수에 따라 실시한다.
준비서류는 임금보고서 (W-2), 이자보고서 (1099-INT), 기부금 증명서와 전년도 세금보고서 및 기타 개인에게 적용되는 서류 등이고 자영업를 하거나 투자를 목적으로 하는 주식과 임대 부동산 소유자는 대상에서 제외된다.
장소는 한미봉사회 신관(1099 N. 4th St., San Jose) 이며 연방정부와 주정부의 세금보고를 이파일 (e-file) 로 하는 것을 원칙으로 한다.
자세한 문의와 예약은 한미봉사회로 하기 바란다(408-920-9743).
<이광희 기자>khlee@korea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