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상항한미노인회 창립 38주년,

2010-02-28 (일)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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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금문공원 미화 봉사 26주년 기념식

▶ “친교와 배움을 위한 노인회의 38주년을 축하합니다”

상항한미노인회(회장 김동수)가 창립 38주년 및 금문공원 미화 봉사 26주년을 맞아 27일(토) 오전 샌프란시스코 한인회관 강당에서 기념식을 개최했다.

김동수 상항한미노인회 회장은 기념사를 통해“베이지역 선배님들의 부단한 노력의 결과로 상항한미노인회가 38년전 창립돼 노인들이 친교와 배움을 공유하는 만남의 장소로 이용되고 있으며 노인들의 건강을 위해, 지역사회에 도움을 주고자 금문공원 미화 봉사를 한지 26주년이 되는 뜻 깊은 날이 오늘”이라며 “상항한미노인회는 앞으로도 노인들이 자기집과 같이 편하게 느낄 수 있는 장소가 되기 위한 노력과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금문공원 미화 봉사 이외에도 6년전부터 지역 영세민을 위해 진행하고 있는 푸드뱅크 음식 나눠주기 봉사도 계속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이날의 행사는 개회 선언을 시작으로 국민의례, 애국가 봉창, 김동수 회장 기념사, 김신호 SF한인회 부회장의 김상언 회장 축사 대독, 김재선 영사의 구본우 SF총영사 축사 대독이 있었다.


또한 로스 머카리미 SF시의원, 크리스틴 보우멘 SF공원관리국 담당자, 제인 김 SF시 교육위원장, 데이빗 신 SF경찰청 부국장, 전의식 새크라멘토 한국노인회 부회장 등의 축사가 있었으며 상항한미노인회를 위해 아낌없는 도움을 주고 있는 우성실업, 장수갈비, 형제갈비, 오은경씨, 이태균 북가주한인세탁협회장, 서순희 대한약국 원장에 대한 상항한미노인회의 감사패 수여와 4명의 모범적인 상항한미노인회 이사에 대한 공로패 수여식도 진행됐다.

이어 SF공원관리국장과 크리스틴 보우멘 담당자가 지난 26년 동안 금문공원 미화 봉사를 위해 노력한 김동수 회장 이하 노인회 회원 20명에게 감사장 수여, 김신호 SF지역 한인회 부회장을 통한 개빈 뉴섬 시장의 상항한미노인회측에 감사장 증정, SF시의원들을 대표해 로스 머카리미 시의원이 김동수 회장에게 감사장을 수여하는 시간 등이 이어졌다.

<김덕중 기자> djkim@koreatimes.com

사진설명: SF공원관리국장(왼쪽에서 9번째) 및 크리스틴 보우멘(왼쪽에서 12번째) 담당자로부터 감사장을 받은 김동수 회장(오른쪽에서 2번째) 및 상항한미노인회 회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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