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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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일 테너플라이 ‘우리 설 축제’

2010-02-26 (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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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설로 연기됐던 테너플라이 ‘우리 설 축제’가 27일 오전 10시~오후 2시까지 뉴저지 테너플라이 스틸만 초등학교 강당에서 열린다.

테너플라이한인학부모연합회(회장 줄리 한)가 주최하는 이번 설 축제는 부채춤을 비롯, 상고무와 교방입춤, 태권무 등 한국 전통문화가 소개된다. 행사장에는 떡국과 김치, 잡채 등을 판매하는 한국 음식부스가 마련된다. 테너플라이한인학부모연합회 허미라(사진) 홍보담당은 또 다시 폭설이 내려 우려되지만 학교 폐쇄 결정이 없다면 예정대로 27일 설 행사를 실시할 예정이라고 말했다.HSPACE=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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