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식품 위생 안전 교육 성황리에 끝나

2010-02-24 (수)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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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인동포 배려 3월중 추가 교육 계획

새크라멘토 한인회(회장 조현포)가 주최하는 식품위생 안전 교육 및 자격 취득 시험이 성황리에 끝이 났다.

지난 21일 오후 3시 새크라멘토 한국학교 강당에서 펼쳐진 식품위생 안전교육 및 자격 취득 시험에서는 위승희 교수(새크라멘토 주립대학 식품위생학과)가 강사로 초빙되어 식품위생 안전에 대한 교육을 가졌다.

장소 문제로 선착순 30명의 신청을 받아 실시한 이날 교육에서는 참석자들은 식중독 식별 요령과 식품 취급 시 주의해야 할 사항 등 식품 위생과 안전에 대한 전반적인 강의를 들었다. 교육이 있은 후 자격시험이 치러졌으며 결과는 신청자에게 직접 전달된다고 했다.


이날 교육에 참석한 김기환(일식집 운영)씨는 ‘그동안 자격증 만료가 다 되어 교육 문제로 걱정을 많이 했는데, 새크라멘토 한인회가 지역에서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배려를 해 줘 시간상 많은 도움이 되었다’며 한인회에 고마움을 표했다.

식품위생 안전교육은 소비자를 직접 상대하는 식품 취급업자(커피나, 핫도그 이상의 제품을 취급하는 음식점, 편의점, 야외식품 취급업체 등)가 5년마다 받아야 하는 식품 위생 안전교육(SERV/SAFE, HACCP System)으로 교육 후 시험을 거쳐 자격증을 받고, 이 자격증을 업소에 비치해야 한다.

알렉스 이 새크라멘토 한인회 사무장은 신청자와 문의자들이 많아서 3월 중에 식품위생 안전교육을 다시 한 번 실시할 계획이라며 추가 교육 계획을 밝혔다.
교육 접수 및 안내는 다음과 같다.
-새크라멘토 한인회 (916)363 ? 4414
-등록비 : 120달러 (교재 및 시험 응시료 포함)

<이정민 기자> ngmsystem@yah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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