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세계최대 규모 인텔 국제 과학기술 경진대회

2010-02-24 (수)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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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는 5월 산호세 개최

인텔 재단이 후원하는 세계 최대 규모의 청소년 과학기술 경진대회인 인텔 ISEF(The Intel International Science and Engineering Fair)가 오는 5월 9일부터 14일까지 산호세에서 열린다.
인텔 ISEF에는 매년 전 세계 50여 국가에서 선발된 1,500여명의 학생과 2,000여명의 지도교사 및 교수, 1,500여명의 심사위원이 참여하며 대회 입상자들에게는 총 400만달러 이상의 장학금이 수여되고 미국 대학 입학시 특전이 주어지게 된다.
올해 대회에는 제1회 국제청소년 과학창의대전에서 최종 선발된 9팀(13명)이 한국을 대표해 인텔 ISEF에 참가할 예정이다.
1950년 워싱턴 DC에 소재한 비영리기관인 사이언스 서비스(현 과학 및 대중을 위한 협회, the Society for Science & the Public)에 의해 설립된 국제 과학기술 경진대회는 1997년부터 인텔 재단이 후원해오고 있다.

<박승범 기자> sbpark@korea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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