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 센서스 그리기대회 입상자 선정
2010 시카고한인센서스위원회(공동위원장: 김병석,이진/센서스위원회)와 시카고 한국교육원(원장: 김창은)이 공동주최한 센서스 그리기 대회에서 유혜나(시카고순교자천주교한국학교/8년)양과 김명신(그린빌초교/1학년)양이 각각 고학년, 저학년부 최우수상을 차지했다.
오는 3월부터 본격적으로 설문지가 발송되는 인구센서스 조사를 앞두고 한인들의 관심과 참여를 이끌어내기 위해 실시된 ‘2010 센서스 그리기대회’의 종합심사는 지난 19일 오전 한인회관에서 실시됐다. 심사위원으로는 장기남 한인회장, 윤영식 한인회 수석부회장, 김병석-이진 20센서스위원회 공동위원장, 시카고 한국교육원 김창은 원장, 시카고 한인미술협회 최선혜 회장, 센서스국 파트너쉽 담당자 통 누엔씨가 참석했다.
지난 14일 접수를 마감한 이번 대회에는 센서스의 중요성과 참여를 권장하는 내용으로 제작된 총 100여점의 작품이 제출됐으며 심사는 저학년부(프리스쿨-6학년)와 고학년부(7학년-12학년)로 나뉘어 실시됐다. 이번 대회의 최우수상 수상자 각 1명에게는 상장(한인회장상, 총영사상) 및 상금 200달러, 우수상 수상자에게는 상장(센서스위원회장상, 교육원장상) 및 상금 50달러가 수여되며, 참가자 전원에게는 참가상이 주어진다. 시상식은 3월 6일 오후 5시 나일스 소재 수퍼 H마트 문화센터에서 실시되며, 수상작은 3월 6일부터 같은 장소에서 2주간 전시될 예정이다.
센서스 그리기대회 심사에 참가한 센서스위원회 김병석 공동위원장은 “이번 그리기대회를 통해 학부모와 한국학교 교사들에게 충분한 홍보가 이뤄진 것 같다. 기대이상의 훌륭한 작품들이 많아 센서스 홍보에 큰 역할을 할 것”이라며 “미국 사회에서 센서스를 통한 공식적인 인구수가 우리한인사회에 힘이 되어 줄 것으로 기대 한다”고 평가했다. <김용환 기자>
■ 2010 센서스 그리기대회 수상작
-고학년부 ▲최우수상: 유혜나(시카고순교자천주교한국학교/8년) ▲우수상: 김지윤(링컨팍고교/12년), 김혜주(링컨팍고교/11년), 김하늘(밀워키한국학교/7년), 이준호(마더고교/10년), 앤 림(마더고교/10년)
-저학년부 ▲최우수상: 김명신(그린빌초교/1년) ▲우수상: 이승주(머드초/2년), 장찬(우드랜드초/5년), 김유진(C.H.A초교/4년), 김은비(가나안한국학교/5년), 강현재(우드랜드초/5년), 차윤아(밀워키한국학교/5년), 앨버트 리(벨초교/2년), 이한빛(시카고한인연합한국학교/1년)
사진 : 센스스 그리기대회 심사위원들이 제출된 작품들에 대한 심사를 하고 있다. (왼쪽부터 김창은 교육원장, 이진 센서스 공동위원장, 윤영식 한인회 수석부회장, 장기남 한인회장, 최선혜 미술협회장, 김병석 센서스 공동위원장, 통 누엔 센서스국 파트너쉽 담당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