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티 구호성금 계속 답지
2010-02-22 (월) 12:00:00
박숙씨 본보에 $1천, 복음장로교회는 한인회에 $1,969
대지진으로 큰 시련을 겪고 있는 아이티 이재민들을 위한 한인들의 온정이 식을 줄 모르고 있다.
레익 포리스트에 거주하는 박숙(Sook Park)씨는 지난 18일 아이티 돕기 성금으로 1천달러를 본보로 보내왔다. 박숙씨는 성금과 한께 동봉한 서한을 통해 “뜻밖의 지진으로 고통받고 있는 이재민들을 위해 작은 정성을 보낸다”고 전했다.
샴버그 소재 븍음장로교회(담임목사 박성동)는 지난 18일 아이티 이재민 돕기 성금으로 1,969달러를 시카고 한인회에 전달했다. 복음장로교회는 지난 7일 주일예배에 참석한 성도들이 정성껏 성금을 모았다. 복음장로교회 선교위원장인 김재용 장로는 “세상이란 울타리 안에 살면 모두가 한 가족이란 마음으로 역경에 처한 아이티 이재민들을 위한 성금을 모으게 됐다”고 말했다. <박웅진기자>
사진: 복음장로교회 김재용 장로가 장기남 한인회장에게 아이티 돕기 성금을 전달하고 있다.(왼쪽부터 한인회 윤영식 부회장·염애희 부이사장·장기남 회장, 복음장로교회 김재용 장로·장중채 집사)